연극 '얼음', 내달 20일까지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

2016.02.18 14:00:34

(조세금융신문=편집부) 영화감독 장진의 2016년 신작인 연극 <얼음>이 내달 20일까지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연극 <얼음>은 여섯 토막으로 잔인하게 살해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열여덟살 소년과 그 소년을 범인으로 만들어야하는 형사의 이야기다.

 

무대에는 형사 역을 맡은 두 배우만이 등장하여 배우와 관객이 만들어 낸 범인사이에서 집요한 심리전을 펼치게 된다.

 

인자한 듯 보이면서도 냉혈한 형사1 역에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스트>에서 독사 역을 맡았던 이철민과 <빨래>, <광화문연가> 등에서 열연을 펼친 박호산이 더블 캐스팅됐다.

 

상대역인 형사2 역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고 있는 김무열과 연극 <꽃의 비밀>에서 결벽증이 있는 허당 의사를 연기한 김대령이 맡았다.

 


예매는 1544-1555로 가능하며 R석 5만5천원, S석 4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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