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국민 모녀극 뮤지컬 ‘친정엄마’(연출 손효원)가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종로구 안국동의 한옥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한파가 채 가시지 않은 추위에도 개나리와 햇살 등으로 자아낸 4월의 봄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개나리가 흐드러진 툇마루에서 실제 모녀지간 같은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 동안 브라운관속에서 항상 우아한 부잣집 사모님 역을 맡아온 친정엄마역의 박정수와 정애리 배우의 파격변신에 스텝들과 배우들 모두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대학교 진학과 동시에 가족과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사회생활과 결혼까지 한 딸과 그 딸을 늘 걱정하는 엄마, 딸을 냉랭하게만 대하는 시어머니와의 갈등 등을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힐링극이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드라마적 감동은 물론 남진의 '님과 함께', 이승철의 '소녀시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추억을 울리는 친근한 음악으로 주크박스 뮤지컬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수로 프로젝트’가 2016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뮤지컬 ‘친정엄마’는 오는 2월 25일 첫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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