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명진 기자) 창작 뮤지컬 <로기수>가 4월 3일까지 대명문화공장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발견된 한 장의 사진을 모티브로 탄생한 뮤지컬 <로기수>는 전쟁터 한가운데에서도 탭댄스를 통해 희망을 꿈꾸는 북한군 소년과 서로 다른 이념이 충돌하는 수용소의 현실 앞에 동생의 꿈을 막아서야만 하는 형.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은 김태형 연출을 필두로 변희석 음악감독, 장우성 작가, 신은경 작곡가, 오필영 무대디자이너, 구윤영 조명디자이너, 신선호 안무가 등이 함께 작업했다.
여기에 윤나무, 김종구, 홍우진, 정순원, 임강희, 이지숙, 김민건, 김성수, 김지혜, 권동호 등 초연 멤버들과 이승원, 최영민, 박정표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공연문의는 인터파크 (1544-1444), 아이엠컬처(02-541-2929)에서 가능하며 R석 6만6천원/S석 4만4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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