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홍수주의보 발효…침수 가능성 높아 "인근 도로와 거리 통제 중"

2018.08.29 00:25:06

중랑천 홍수주의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서울 중랑천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강홍수통제소는 28일 "중랑천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통제소는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로 인해 중랑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높아지는 수위를 봤을 때는 홍수주의보 기준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통제소는 중랑교의 수위가 높아지자 범람을 우려해 홍수주의보를 발령한 상황.

 

특히 중랑천 일대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분류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서울시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인근의 도로와 거리 곳곳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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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ent@tf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