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기준원, K-IFRS 질의회신 ‘반기별 공개’

2020.01.05 10:56:22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회계기준원이 실무에서 한국 회계기준(K-IFRS)에 대한 질의회신을 반기별로 요약공개한다.

 

지난해 6월에 금융위가 발표한 ‘회계감독 선진화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다.

 

회계기준원에 따르면, 공개되는 질의회신은 회계기준의 ‘설명과 해설’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해설 영역은 현행 회계기준이 적절한 근거를 제공하고 있으나, 질의에서 제시된 쟁점사항에 현행 회계기준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제시한 회신이다.

 


다만, 질의자가 제공하는 구체적인 사실과 상황에 따른 회계처리 등 개별 기업의 ‘사실판단사항’은 공개하지 않는다.

 

상반기 질의회신은 당해연도 12월 말에 공개하고, 하반기 질의회신은 차기연도 6월 말에 공개한다. 예를 들어 2019년 1월~6월 질의는 2019년 12월말 공개, 2019년 7월~12월 질의회신은 올해 6월말 공개하는 식이다.

 

실무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질의회신은 앞당겨 공개할 방침이다. 2018년 이전 질의는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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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ksj@tf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