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노린다” 영끌‧빚투 여전…가계빚, 결국 1800조원 돌파

2003년 관련 통계 편제 이후 최대 증가폭
주담대 규모도 여전히 줄지 않고 있어

2021.08.24 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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