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SH, 시세 10억원인 장기전세주택을 장부에는 2억원으로 표기”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자산현황 분석발표
8.8조에 취득한 장기전세 3.3만 채…장부가 7.5조에 불과
장부상 차액 큰 단지, 강일1지구…아파트는 ‘아크로리버파크’

2021.09.15 13:39:44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