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대로~!’ 회삿돈 빼돌린 사주일가들 줄줄이 세무조사行

경영인보다 연봉 곱절로 챙긴 사주, 퇴직금은 수백억원대
자녀 요람회사에 통행세 챙겨주고 그 돈으로 편법 승계

2021.11.09 12:42:51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