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준, 서울 주택소유자 중 60%가 국토보유세 비혜택

서울주택 소유자 중 60.2%(161만명)가 기본소득보다 보유세 더 내
유경준 “국토보유세는 종합부동산세보다 더 가중된 징벌적 과세제도”

2022.02.24 15:34:54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