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종합소득세 나몰라라’ 골프장 억대 캐디들…국세청, 가산세 부과한다

국세청 연내 신고 안내에 주력, 11월까지 가산세 일부 감경
해외 가서 돈 쓰고 예금해도 기획검증 못 피한다
최장 7년치 과세, 가산세만 400%
어차피 장부작성의무 부여…지금 신고해야 뒤탈 없어

2023.06.05 14:46:59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