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힘 대표 "현 금융기관 감사가 날 공격하라 사주…부끄럽고 한심"

김대남 前행정관, '서울의소리' 통화서 "한동훈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
김종혁 "대통령실이 좌파매체까지 동원하다니"…김대남측 "韓·대통령실에 송구"

2024.10.01 14: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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