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4월까지 '한은 마통' 누적대출금 70.7조원…15년徠 최대

많이 빌리고 갚아 4월말 잔액은 0…1분기 발생 이자 445억
정부 "누적대출 비교 바람직하지 않아"…금통위 "차입누계액 최소화 노력해야"

2025.05.06 09:00:02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