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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51기 세무전문가 과정 수강생 모집

 

(조세금융신문) 대한상의에서 기업의 세무회계 업무를 책임질 세무전문가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노동부 지정 ‘전문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세무회계 분야 전문 교육과정’의 하나로 제51기 세무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상의의 세무전문가 과정은 현직 경리, 세무, 회계부서의 팀장 및 임원진들로부터 필수 교육교수로 인정받고 있으며, 입문과정에서부터 심화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51기 세무전문가 과정은 8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의 강사로는 임성종 회계사가 ‘기업회계기준’에 대해, 함영복 세무사가 ‘조세기본법규론’을 강의하게 된다.

또 김봉근 세무사가 ‘부가가치세법’, 이석정 세무사가 ‘소득세법’, 손상익 세무사와 이영우 회계사가 ‘법인세법’, 최봉길 세무사가 ‘지방세법’, 김인근 세무사가 ‘국제조세’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참가 희망자는 교육참가신청서와 훈련위탁계약서 등을 작성해 팩스(02-6050-3427) 또는 이메일(edu@korcham.net)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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