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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동탄역 푸르지오서 자연사랑 서비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4일부터 양일간 동탄역 푸르지오에서 '라이프 프리미엄 자연사랑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분양 시 견본주택에서부터 사전점검, 입주 후까지 푸르지오 입주민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이다. 입주 편의용품 렌탈 서비스를 비롯해 '푸른도서관 플래너', '고령자 인지건강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됐다. 단지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실습할 수 있다.

 

이날 시행된 자연사랑 플러스는 '라이프 프리미엄'의 일환으로 홈가드닝(Home Gardening), 단지 조경 등에 관심이 높은 트렌드를 반영해 입주민이 직접 단지 내 조경활동에 참여하고 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윤영 대우건설 마케팅 상무는 "최근 푸르지오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푸르지오를 공개한 만큼 타사와 차별화된 주거문화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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