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기준‧질의회신 한 눈에…회계기준원 ‘회계기준열람서비스’ 개시

2023.10.18 11:08:45

[이미지=회계기준원]

▲ [이미지=회계기준원]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회계기준원(원장 이한상)이 18일 회계기준과 질의회신을 동시에 제공하는 ‘한눈에 보는 회계기준열람서비스’를 공개했다.

 

회계기준열람서비스에선 회계기준원, 금융감독원 등에 흩어져 있던 회계기준과 질의회신을 한 곳에 모아 제공하고, 기업이 직면한 회계이슈에 대한 관련 정보를 한 번에 검색 및 이용 가능하다.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한국거래소)가 선보일 ‘회계정보 플랫폼’에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회계기준원 웹사이트 내에서 회계기준열람서비스 외에도 ‘신속‧정규절차질의’를 함께 운영한다.

 

[자료=회계기준원]

▲ [자료=회계기준원]

 


기업은 열람서비스를 통해 회계문제에 대해 자체 해결할 영역이 넓어지고, 이를 통해 재무제표 자체 작성 역량 확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만일 어려운 회계문제가 있어도 회계기준원 회계질의를 통해 해소가 가능하다.

 

외부감사인 역시 필요한 정보를 제정기관을 통해 편리하게 습득할 수 있고, 투자자는 회계이슈와 관련된 모든 회계정보를 한 번에 모아 파악해 투자의사결정에 도움 받을 수 있다.

 

회계기준원은 앞으로 회계기준열람서비스를 통해 새롭게 공개되는 질의회신 요약과 연차개선 및 개정기준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연내 추가적인 가독성 정비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까지 회계기준 본문과 관련 결론도출근거를 연계하는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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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ksj@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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