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서울지방고용청은 지난 21일 중장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중장년 대상 채용설명회를 열고 구인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재단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컨설팅 창구도 운영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오는 27일 '서울고용복지+센터' 1층에서 한국맥도날드 채용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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