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AP시스템은 2023년 매출액 5336억원과 영업이익 60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9.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3.6%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3%, 하위 41%에 해당된다.
[그래프]AP시스템 연간 실적 추이
AP시스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62억원으로 2022년 283억원보다 -121억원(-42.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1.3%를 기록했다.
AP시스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62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AP시스템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26일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AP시스템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293억원(+40.9%, 이하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 135억원 (+86.3%)으로 시장 기대치(112억원) 상회. 부문별 매출 비중은 디스플레이 94%, 반도체 5%, 기타 1% 차지. 전방 어플리케이션의 수요 회복이 나타나며 패널 생산업체의 생산량 증가로 부품 매출 증가. 2024년 실적은 매출액 5,071억원(-5%, 이하 전년비), 영업이익 664억원 (+10.5%)으로 전망. 수익성 높은 디스플레이 부품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2024년 반도체 매출 성장은 다소 제한적이나, 2025년 매출 반영될 수주는 순항 중. 2분기 반도체 장비 수주잔고는 343억원(전분기대비 +145억원)"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