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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국세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 청소년 세금작품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분야는 글짓기, 포스터, 만화, 1분 숏폼영상이며, 응모대상은 전국 초·중·고교생 및 같은 연령대 청소년이다.
공모주제는 성실납세의 중요성, 일상생활 속 세금 이야기이며, 입상작은 9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전국 세무관서 및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장소 등에 전시하는 한편, 국세청 발간 어린이 세금교재‘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세청장상은 숏폼 34명 그 외 각 공모분야 24명 등 106명이며, 총상금은 3040만원이다.
지방국세청장상은 7개 지방국세청별 106명 총 742명을, 세무서장상은 응모인원의 5%를 각각 시상한다. 시상자에게는 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세무서장상은 5% 이내 상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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