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배우 지진희‧박하선 씨 그리고 근로소득자 문상오 씨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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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지진희 씨는 다양한 연기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KBS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주연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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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씨는 국내 대표 영화음악 전문 프로그램 '박하선의 씨네타운' MC를 비롯해 예능에서도 탁월한 진행 능력을 발휘하며 다채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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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오 씨는 1987년 2월 목포지역 대표기업인 보해양조(주)에 입사하여 30년이상 장기근속하면서 회사발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지역사회에 봉사와 더불어 성실납세 의무를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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