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웹케시는 2023년 매출액 736억원과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6.3%, 영업이익은 -33.4%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5%, 하위 41%에 해당된다.
[그래프]웹케시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웹케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0억원으로 2022년 31억원보다 -11억원(-35.5%)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6%를 기록했다.
웹케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3억원, 31억원, 20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웹케시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3월 17일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웹케시에 대해 "1Q25 Preview: 기존 서비스의 수수료 인상 및 신제품 출시 등으로 인하여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실적이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① 기존 고객을 중심으로 수수료 인상 및 경리나라 신상품 라인 출시, 경리나라 기반 ‘전산 경리’자격증 제도 시행 등의 효과로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임, ② 또한, 신제 품인 ‘WeHub’, ‘AI CFO’ 등의 신제품 출시로 중장기적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임."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3,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