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다음주 에스투더블유, 아이티켐, 한라캐스트 등 세 곳이 수요 예측에 나선다.
에스투더블유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 다양한 히든 채널에 산재한 각종 비정형 빅데이터를 수집·처리·분석하는 기업이다.
아이티켐은 정밀 합성과 정제 기술을 바탕으로 원료의약품, 의약품 중간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소재를 고객 맞춤형으로 개발양산 하고 있다.
한라캐스트는 경량 금속 분야에서 자동차, 전장, 가전, 로봇 등의 부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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