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IR큐더스, 기업지배구조 대응 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2026.01.05 18:48:03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과 ㈜아이알큐더스(대표이사 이준호, 이종승)가 6일 상장회사의 위기대응, 주주총회 및 주주권 행사 등 기업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과 투자자 소통 전략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이알큐더스는 IPR(Investor & Public Relations)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업계 내 최다 IR 및 PR 전문 컨설턴트를 보유한 업계 최대 IR컨설팅 조직이기도 하다.

 

최근 경영환경은 급속한 디지털화 진전과 함께 상법 개정, 기관투자가, 행동주의펀드 등 이해관계자의 경영 관여 증가 등으로 급변하고 있다.

 

율촌은 단순히 적법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을 넘어서서 평판 리스크 등 의사결정에 예상되는 위험까지도 점검하고 관리하는 통합 자문 서비스 제공에 덧붙여 아이알큐더스의 역량을 율촌 고객 서비스에 접목시킨다.

 


양사는 ▲주주총회 ▲주주권 행사 ▲상장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공동 세미나를 통해 최신 동향과 실무 노하우 및 조직 역량을 향상시킨다. 상장회사 경영진 및 실무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자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여 컨설팅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이슈에 대응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합의한 전략적 협력 과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석훈 율촌 대표변호사는 “두 차례의 상법 개정 후 처음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상장회사들이 직면하는 과제들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율촌의 법률 전문성과 IR큐더스의 우수한 IR소통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종승 아이알큐더스 대표이사는 “기업지배구조와 주주 소통은 단순한 공시 이슈를 넘어 기업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법률 자문과 시장 기반 소통 전략이 결합된 이번 협업은 고객사에 실질적이고 실행력 있는 대응 체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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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ksj@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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