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쌍용건설이 경기 부천 괴안3D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2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230세대다. 타입별로는 ▲59㎡A 96세대 ▲59㎡B 130세대 ▲84㎡B 4세대로, 실수요 선호가 높은 59㎡ 비중이 큰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단지는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 여의도, 서울역,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강조된다.
향후 GTX-B 노선(예정)과 GTX-D 노선(계획), 서해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의 연계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 기대감도 제기된다.
교육 환경으로는 동곡초를 도보 통학할 수 있으며 역곡중·항동중·역곡고 등이 인접해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홈플러스, CGV, 역곡상상시장,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등이 주변에 위치한다. 어린이공원, 항동근린공원, 푸른수목원 등 녹지시설도 가깝다.
견본주택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 86-2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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