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사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차관이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국무부에 따르면 로저스 차관은 한국에서 제2차 한미공공외교대화에 참석하고 미국의 조선(造船)인력 양성을 위한 파트너십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로저스 차관의 방한으로 디지털 자유에 대한 협력이 증진되고 인적 교류가 심화하며 공동의 경제·지역적 안보 목표와 공공외교 간 연계가 긴밀해질 것이라고 국무부는 전했다.
로저스 차관은 일본 방문에서는 일본 정부 당국자들과 회담하고 미국 내 주요 일본 투자자와 함께 자동차경주대회 '일본 그랑프리'에 참석,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국무부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로저스 차관은 양자·삼자 간 주요 현안을 진전시키고 표현의 자유와 디지털 자유 수호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하며 건국 250년 기념을 통해 미국의 탁월함을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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