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재단법인 동천과 돌봄과미래가 오는 3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돌봄통합지원법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난해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지역사회에서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위해 제정됐다.
이번 세미나는 재단법인 동천 공익법총서 제12권 ‘돌봄통합지원법연구’를 발간에 앞서 법 시행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짚어본다.
임종한 인하대 교수가 ‘통합돌봄과 의료·건강관리 통합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이윤경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가 ‘기존 노인복지 체계와 돌봄통합지원법의 한계’를 짚어본다.
황인욱 서울연구원 박사의 ‘돌봄통합지원과 재정’ 발표가 끝나면, 유욱 태평양 변호사의 진행으로 토론이 이뤄진다.
토론에는 김연아 성공회대 교수, 김이배 시군구청장 협의회 전문위원, 김경목 태평양 변호사,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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