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서울시는 초기 핀테크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제2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할 기업 총 8개 회사를 내달 29일까지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2023년 개관한 제2서울핀테크랩은 초기 핀테크 기업을 육성하는 거점이다. 600평 규모로 입주기업 공간 32개, 멤버십 기업 공간 16석, 공용회의실과 교육장, 라운지를 갖췄다.
현재까지 누적 111개 회사를 지원해 매출 430억원, 투자 유치 134억원, 고용 창출 344명을 기록했다.
올해 모집에선 창업 이전 단계인 예비창업자도 '멤버십' 형태로 선발한다. 모집은 독립형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입주기업과 비지정석인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멤버십 기업으로 구분된다.
입주 기업은 창업 3년 이내 초기 핀테크 기업, 멤버십 기업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핀테크·블록체인 기업이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에 맞춤형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자금 조달과 투자 유치 등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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