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코스메틱–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글로벌 나눔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4.28 10:16:38

사옥 이전 개업식과 함께 사회공헌 확대 선언…국내외 취약계층 지원 협력 강화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주)리니어코스메틱과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가 상생 협력을 통한 글로벌 나눔 실현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오전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리니어코스메틱 사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리니어코스메틱의 사옥 이전 개업식과 함께 진행되며 기업 성장과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동시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양 기관의 비전과 주요 활동을 담은 홍보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김나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내빈 소개가 이어졌다. 이후 김현조 리니어코스메틱 대표와 이미자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며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 해외 봉사활동,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소속 이명순 자문위원과 한은희 전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미자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협력을 넘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조 대표는 “리니어코스메틱은 현재 20여 개국에 화장품을 수출하며 K-뷰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최순모 총회장과 문현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리니어코스메틱의 이번 사옥 이전은 기업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향후 사회공헌 및 해외 나눔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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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기자 shushu@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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