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제재에 다시 오른 국제유가…WTI 0.8%↑

2018.08.07 11:48:04

국제 금값은 하락세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제유가가 미국 이란제재복원 및 사우디 아라비아의 감산 등으로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69.01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52달러(0.8%) 올랐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는 비슷한 시각 0.46달러(0.63%) 오른 배럴당 73.67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은 대이란 제재를 미국 동부시간 기준 7일 0시 1분(한국시간 7일 낮 1시 1분)부터 복원하고, 11월 초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는 재개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지난달 원유생산이 전달보다 20만 배럴 줄었다는 소식도 유가를 올리는 데 기여했다.

 

국제 금값은 미 달러화 강세로 하향세를 유지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5.50달러 하락한 1217.70달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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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ksj@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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