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수석, “에너지수입국 한・독・일 무역수지 적자세 뚜렷…쌍둥이 적자는 없다”

— “무역수지 적자세에도 경상수지는 흑자, 큰 걱정 말아야…외화유동성도 문제 없어”
— 고임금, 수출선 전환, 기술발달로 수입대체, 코로나 재봉쇄 등 중국여건에 수출 줄어
— 코로나 이후 재정수지 적자 확대…선진국 수준 관리재정수지 유지에 정책역량 집중

2022.08.05 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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