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지주, 고환율·트럼프 리스크에 비상 경영계획 가동

내년 1,300원대 예상치 깨고 1,450원대, 기존 전략 수정 불가피...각사 전문가도 "당분간 원화 강세 재료 없어"

2024.12.22 09: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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