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MBK에 검사의견서 발송…현장조사 이어 제재 절차 돌입

"사안 엄중, 신속히 진행"…펀드 이익 침해 등 불건전영업 쟁점
중징계 시 파장 예고…국민연금 "위탁운용사 선정 취소 가능"

2025.08.31 06:02:58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