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재건축, 10년만에 ‘49층’ 확정…5893세대 대단지 탈바꿈

35층 규제로 멈췄던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 통해 급물살
공원‧공영주차장‧개방형 도서관‧저류조‧보행통로 등 공공 기여 확대

2025.09.02 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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