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의무송출 채널서 종편 제외 두고 ‘장고’

입법예고 종료 후 139일 지났지만 ‘의견 검토 중’
노웅래 위원장 “종편 봐주기 우려, 마무리 촉구”

2019.07.30 09:15:49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