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 대사 “IRA 법안, 탄소중립・공급망 문제 걸려 있어”…세액공제 녹록찮다

법률안 개정 없이 시행령 개정으로 큰 줄기 바꾸기 어렵다는 점 에둘러 인정
현대차 2년 뒤 세액공제 가능한 전망이 최선…”공급망 인질 피할 목적도 커”

2022.10.18 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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