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장, 횡령사고 사과…당국, ‘무관용 원칙’으로 임직원도 엄중조치 선포

횡령 일삼은 부장급 직원 행방불명 상태
검찰, 출국금지 조치 후 소재 파악 중
금감원, 사실관계 확인 중…내부통제 실패 책임 물을 것

2023.08.04 09: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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