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규 SK이노 사장 "합병 이후 SK E&S 분할상장 계획 없어"

18일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기자간담회서 밝혀
SK이노베이션-SK E&S 합병비율에 대해선 "양사 수익성 등 볼때 적절한 수준"

2024.07.18 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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