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사장 "美 관세 정책, 수용 가능 범위 내 최대한 수용할 것"

美 정부 관세 정책 효과 2분기부터 시작 예상…현지 공장 증설은 마지막 수단

2025.04.25 10: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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