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 특별세무조사 왜?…국세청, 특수관계법인간 거래 파헤치나

국내외 24개 계열사...작년 특수관계자 매출 565억·매입 2431억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이달 초 사전 예고 없이 투입

2025.04.30 18:18:53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