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뚫는 대역사'...알래스카 건설업계, LNG 프로젝트 '낙관' [현지취재-알래스카 LNG]

50년만에 프로젝트 실현 가능 기대감↑…현지 가스공급 확대 필요성도 커져
해외 인력 유입에 대한 거부감 존재…해외 EPC사와의 협업은 긍정적 요인

2025.10.15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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