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관련 횡령·배임 혐의 건축가 이창하씨 1심서 징역 5년

대우조선 전무, 오만법인 고문 등 지위 남용해 176억원 대 부당이득 챙겨

2017.06.08 13:15:14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