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전자담배 토론회] 입증 안 된 유해성…과세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국제 기구 담뱃세 인상 권고, 가격 정책 강력할수록 금연효과 높아
유해성 입증 되기 전까지 섣부른 과세 안 돼

2020.05.20 06:43:22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