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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증여·양도세 '베스트셀러 저자 특화' 강좌

이택스코리아, 4월 세무사 대상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세무전문 이택스코리아가 오는 4월 세무사를 대상으로 ‘상속증여세실무(고경희 세무사)’와 ‘핵심실무 양도소득세(정문현 교수)’ 특화 강좌를 개설한다.

 

두 과정 모두 2026년 세법 개정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속·증여세 분야에서는 세무전문가들 사이에서 베스트셀러로 알려진 ‘상속증여세실무편람’의 공동저자 고경희 세무사가 강단에 선다.

 

국세청 출신 세무사인 고경희 세무사는 국세청 근무 경험과 개업 세무사로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전문가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상속·증여세 실무를 핵심 위주로 짚어줄 예정이다.

또 양도소득세 강의는 ‘핵심실무 양도소득세’의 주 저자인 국세청 정문현 교수가 맡는다.

 

정 교수는 양도소득세 기획·분석 총괄, 신고 검증 및 신고 분석, 감사원 감사 대응 총괄 등을 수행한 실무 경험과 국세공무원교육원 양도소득세 담당 교수로서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업무 처리 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실무상 쟁점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택스코리아 관계자는 “양도나 상속·증여처럼 중요한 세목은 매년 2천 페이지가 넘는 개정 도서를 구입해도 혼자 공부하기 벅차 일부만 보다 해를 넘기고, 다시 개정판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강좌는 저자 직강을 통해 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일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택스코리아는 오프라인 교육 수강생에게 복습을 위한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수강 신청은 더존비즈스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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