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토 마쓰다 (Mikito Masuda) 고마자와 대학교 교수는
지난 12월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아시아 저출생의 원인과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국회 국제세미나에서 토론자로 나서
"일본의 저출산 대책이 충분히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져 왔다고는 말하기 어렵고,
충분히 개선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없다"면서
"일본의 저출산 대책은 보완돼 왔지만, 아직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