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부터 튀르키예에서 100% 전기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27일(이스탄불 현지시간) 발표했다.
자동차 전문지 <오토피스타>는 이날 “현대차는 아이오닉 2는 경쟁 상대인 르노 5와 폭스바겐 ID.2 다음으로 저렴한 전기차를 튀르키예에서 생산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현대 전기차의 경우, 가격 면에서 매우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보증한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현대차는 2026년에 도시용 자동차 라인업을 새롭게 바꿀 것이지만 놀랄 만한 소식은 튀르키예에서 세 번째 싼 전기차 모델을 출시한다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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