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예정됐다.
BS한양은 4월 중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09세대 △105㎡ 130세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사업지다.
더블역세권 입지…사우동 생활권 인접
해당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입지에 들어선다. 인근에 사우초등학교와 사우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사우동 상업·학원가와도 인접해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 접근성과 관련해서는 풍무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 중이다.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마곡지구,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이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대형 중심 구성
이번 2차 공급은 전용 84㎡와 105㎡로 구성됐다. 앞서 공급된 1차가 전용 59㎡와 84㎡ 위주였던 것과 비교해 중대형 비중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전 세대는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풍무역세권에서는 지난해 B2블록을 포함한 3개 단지가 공급됐으며, 당시 청약에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진행
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풍무역 북측 일대에 주거 및 상업, 의료 등 복합 기능을 갖춘 주거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6,599세대 규모의 주거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계획 인구는 약 1만7,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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