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美주식 정보…iM증권, AI로 ‘해석’까지 맡긴다

2026.04.02 14:07:33

종목 기반 개인화 정보 제공…급등락 원인도 실시간 제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iM증권이 미국 주식 투자 정보를 개인화해 제공하는 ‘AI 리서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투자자가 선택한 종목을 기반으로 주요 투자 정보를 선별·분석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전 종목을 대상으로,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11개 핵심 테마를 AI가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를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했다.

 

기능도 세분화했다. ‘AI속보’는 실적, 배당, 인수합병(M&A), 공급계약 등 주요 이벤트를 빠르게 전달하고, ‘AI속보 어닝콜’은 방대한 실적 발표 자료 가운데 핵심 포인트만 추려 제공한다. ‘AI시그널포착’은 급격한 주가 변동이 발생할 경우 그 배경과 관련 이벤트를 즉시 분석해 제시하는 방식이다.

 

서비스는 iM증권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MTS·HTS 내 해외주식 투자 정보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PUSH 알림을 설정하면 주요 분석 내용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개별 투자자의 관심 종목과 투자 성향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그동안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중소형주까지 분석 범위를 넓혀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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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경 기자 jinmk@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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