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딸과 함께 블링블링 파자마 입고 육아스타그램

2017.04.24 09:53:16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쿨 유리가 딸과 함께 찍은 애스타그램 사진이 인상적이다.

쿨유리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네모 뚱땡이. 엄마랑도 찰칵, 애스타그램, 엄마와 딸입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자마를 입은 쿨 유리는 딸을 품에 안고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딸 사리하 양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녀는 최근 셋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산의 여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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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나 기자 5016seoul@tf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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