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225억원 비자금 조성' 의약품 판매대행 업체 임원진 등 기소

A사, 세무조사 회피 위해 간부급 세무공무원과 전직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에 불법로비
허위 세금계산서 수수로 약 30억원 조세 포탈…비자금 조성 위해 코스닥상장사도 동원

2024.08.09 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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