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장관 "중국 개도국 대우는 불합리…美中 빅딜 기회 있어"

워싱턴서 대담…"中, 과잉생산에 의한 수출주도서 탈피해야"
"IMF·WB, 세계 경제 균형 회복 등 본연 역할에 충실해야"

2025.04.24 00:10:31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