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고객 노후 관리 영역 진출...11년 만 '예비 성년후견인' 배출

초고령 사회 대비 '세무사 후견인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구재이 회장, 임의후견 시장 선점 '세무사 후견' 전문 영역 구축

2025.12.08 17:22:1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